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루틴성장일지 | 두부요리로 한끼 식단 1주일 도전기, 솔직 후기 공유합니다 중간점검 글



프로젝트2 - 두부요리 한끼 식단 4일차 중간점검✌

벌써 두부 식단 챌린지 4일차입니다.

시작할 때는 “한 끼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느끼는 게 많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는 “할만하다”와 “조금 질린다” 사이 어딘가입니다 😅



  1. 지금까지 먹은 두부 식단 정리

✔ Day 1
두부 스팸 마요
포만감: ★★★★☆
맛: ★★★★☆


원래 두부 참치 마요를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스팸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스팸을 물에 데쳐서 두부와 상추와 비벼먹었습니다.
 당연히 소스는 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로 ㅎㅎ

무염 이런거 취급 안 합니다. 제 목표는 한끼를 두부요리로 맛있게 먹는 것이며
맛없게 먹을려면 안먹습니다. 😏


✔ Day 2
두부 부침 + 참소스
포만감: ★★★☆☆
맛: ★★★☆☆


이 날은 점심에 떡볶이를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 해서 부침가루에 두부를 부쳐서

두부 부침으로 해먹었습니다. 물론 소스는 참소스로 먹었습니다.

참소스에 찍으면 뭐든 맛있어요👍


✔ Day 3

그냥 두부 + 참소스

포만감: ★★★☆☆
맛: ★☆☆☆☆

아무것도 하기싫고 귀찮은날이었어요. ㅎㅎ 
뭘 해먹기도 귀찮아서 그냥 두부 데쳐서 참소스에 찍어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랬지만 배는 부르더라구요


✔ Day 4
두부와 제육볶음

포만감: ★★★★☆
맛: ★★★★★


제육볶음을 만들어놔서 밥처럼 그냥 두부 데워서 제육볶음이랑 먹었습니다.
그냥 밥 먹는 느낌이었어요. 제육볶음이 맛있으니 그냥 두부랑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1. 포만감은 어떤가?

이게 제일 궁금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먹을 때는 분명 배부릅니다.

근데 문제는
3~4시간 지나면 배가 슬슬 고파져요.

막 미친 듯이 배고픈 건 아닌데
“뭔가 더 먹고 싶다…” 이런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특히 밤 되면
야식 생각이 꽤 납니다 😇


  1. 식단 유지 난이도

솔직하게 말하면
이건 “어렵진 않은데, 쉽지도 않다” 입니다.

한 끼만 두부로 먹는 거라서
아예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문제는
“굳이 이걸 계속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한 번씩 올라옵니다.

특히 3일차 때 야식으로
진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참았습니다. 😂)


  1. 맛 만족도 & 질림 여부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살짝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부 자체가 맛이 강한 음식이 아니라서
비슷한 느낌이 계속 나요.

그래서
토핑이나 양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육볶음이랑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었고
그나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냥 밥먹는 느낌 ?


  1. 몸 상태 변화

✔ 체중

체중은 매일 쟀었는데 별 차이도 없고 굳이? 라는 느낌이 들어서
최종후기에만 적겠습니다. 

✔ 눈바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컨디션
나쁘진 않은데,
가끔 당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밤에 야식이 너무 땡기고 뭐가 계속 먹고싶어요 ㅋㅋ 😅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조금 가볍다?”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1. 해보면서 느낀 현실적인 문제점

이건 진짜 솔직하게 적어보면

  • 두부 물기 제거 귀찮음
  • 맛이 단조로움
  • 은근히 배고픔 유지됨
  • 요리 안 하면 맛없음

특히
“대충 먹으면 맛없다” 이게 제일 큽니다 ㅋㅋ

저는 귀찮은게 제일 싫은 사람이라 대충 먹고 싶은데 너무 심심하게 먹으면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ㅋㅋㅋ 
두부 자체도 고소하고 부드럽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에요 ㅎㅎ


  1. 지금까지의 결론 (중간 평가)

👉 “완전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애매하지만
가볍게 한 끼 대체용으로는 괜찮다”

이 정도 느낌입니다.

극단적인 식단보다
훨씬 현실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하루 한끼니까 부담스럽지도 않고 기분도 괜찮아요.
처음엔 뭔가 덜 먹는 느낌이고 안 먹은것 같고 그랬는데 포만감도 나쁘지 않고
더부룩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1. 남은 3일 전략

남은 기간은

✔ 메뉴를 좀 더 자극적으로(?) 바꿔보기
✔ 소스 활용 더 해보기
✔ 최대한 질리지 않게 해보기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질려서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하루 한끼만 먹는건데도 질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 적응이 덜 돼서 그런가요?


  1. 솔직한 현재 심정

지금까지는
“생각보다 할만하다” 입니다.

근데
7일까지 가면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이미 살짝 질리고 있어서
남은 3일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중간에 포기 안 하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7일 최종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과연 두부 식단은

끝까지 유지 가능한 식단일까요?

하루 한끼니까 뭐 쉽겠지 ~ 하고 시작했는데 조금 질리고 
자극적인 반찬과 먹지 않으면 맛이 너무 심심해서 밤에는 자극적인게 더 땡기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ㅋㅋ

그리고 갑자기 아 ! 이거 먹고싶다 ! 이럴 때 있잖아요 
근데 이미 마지막 끼니일 때 두부요리를 먹어야 하니까 이럴 땐 좀 아쉽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남은 기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 

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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