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2 - 두부요리 한끼 식단 4일차 중간점검✌
벌써 두부 식단 챌린지 4일차입니다.
시작할 때는 “한 끼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느끼는 게 많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는 “할만하다”와 “조금 질린다” 사이 어딘가입니다 😅
- 지금까지 먹은 두부 식단 정리
✔ Day 1
두부 스팸 마요
포만감: ★★★★☆
맛: ★★★★☆
✔ Day 2
두부 부침 + 참소스
포만감: ★★★☆☆
맛: ★★★☆☆
이 날은 점심에 떡볶이를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 해서 부침가루에 두부를 부쳐서
두부 부침으로 해먹었습니다. 물론 소스는 참소스로 먹었습니다.
✔ Day 3
그냥 두부 + 참소스
✔ Day 4
두부와 제육볶음
- 포만감은 어떤가?
이게 제일 궁금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먹을 때는 분명 배부릅니다.
근데 문제는
3~4시간 지나면 배가 슬슬 고파져요.
막 미친 듯이 배고픈 건 아닌데
“뭔가 더 먹고 싶다…” 이런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특히 밤 되면
야식 생각이 꽤 납니다 😇
- 식단 유지 난이도
솔직하게 말하면
이건 “어렵진 않은데, 쉽지도 않다” 입니다.
한 끼만 두부로 먹는 거라서
아예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문제는
“굳이 이걸 계속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한 번씩 올라옵니다.
특히 3일차 때 야식으로
진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참았습니다. 😂)
- 맛 만족도 & 질림 여부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살짝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부 자체가 맛이 강한 음식이 아니라서
비슷한 느낌이 계속 나요.
그래서
토핑이나 양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육볶음이랑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었고
그나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냥 밥먹는 느낌 ?
- 몸 상태 변화
✔ 체중
✔ 눈바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컨디션
나쁘진 않은데,
가끔 당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밤에 야식이 너무 땡기고 뭐가 계속 먹고싶어요 ㅋㅋ 😅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조금 가볍다?”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 해보면서 느낀 현실적인 문제점
이건 진짜 솔직하게 적어보면
- 두부 물기 제거 귀찮음
- 맛이 단조로움
- 은근히 배고픔 유지됨
- 요리 안 하면 맛없음
특히
“대충 먹으면 맛없다” 이게 제일 큽니다 ㅋㅋ
- 지금까지의 결론 (중간 평가)
👉 “완전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애매하지만
가볍게 한 끼 대체용으로는 괜찮다”
이 정도 느낌입니다.
극단적인 식단보다
훨씬 현실적이긴 합니다.
- 남은 3일 전략
남은 기간은
✔ 메뉴를 좀 더 자극적으로(?) 바꿔보기
✔ 소스 활용 더 해보기
✔ 최대한 질리지 않게 해보기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질려서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하루 한끼만 먹는건데도 질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 적응이 덜 돼서 그런가요?
- 솔직한 현재 심정
지금까지는
“생각보다 할만하다” 입니다.
근데
7일까지 가면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이미 살짝 질리고 있어서
남은 3일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중간에 포기 안 하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7일 최종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과연 두부 식단은
끝까지 유지 가능한 식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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